'인셉션' 속 여배우들 마리옹과 엘렌, 근황 공개.. 여전히 아름답고 밝은 모습 '눈길'
'인셉션' 속 여배우들 마리옹과 엘렌, 근황 공개.. 여전히 아름답고 밝은 모습 '눈길'
  • 승인 2020.09.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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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인셉션' 에 출연했던 두 여자배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극중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의 아내 역할을 맡았던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전히 아름답지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극중 꿈 속 세상을 설계하는 대학생 역할을 맡았던 배우 엘렌 페이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을 추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 역시 편안한 차림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밝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작년에 '물 속에 무언가 있다'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