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블랙핑크 지수 이어 '설강화' 주연 발탁.. 'sky캐슬' 제작진과 '재회'
김혜윤, 블랙핑크 지수 이어 '설강화' 주연 발탁.. 'sky캐슬' 제작진과 '재회'
  • 승인 2020.08.24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혜윤/사진=인스타그램 캡쳐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엄친딸 강예서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김혜윤이 다시 제작진을 만난다.

같은 제작진이 촬영하는 jtbc 드라마 '설강화'의 주연으로 발탁된 것.

한 제작진과 두번째 작업을 하게 된 김혜윤이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블랙핑크 지수 역시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혜윤은 1996년생이며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2019년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