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문가영과 함께 '여신강림'에 출연하는 배우 황인엽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황인엽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그의 사진들을 보면 진정한 '만찢남'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만화 속 고등학생 캐릭터가 그대로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인지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황인엽은 1991년생이며 9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18어게인' 에서 김하늘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