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센언니 포스에 파란색 단발머리-타투 까지...파격 변신
효린, 센언니 포스에 파란색 단발머리-타투 까지...파격 변신
  • 승인 2020.08.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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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효린이 2번째 미니앨범 'say my name'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1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파란색 바지를 입고 다리를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와 왕 귀걸이에 시선이 강탈 당한다. 또한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눈빛에서 센언니의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탄탄한 복근 위에 그려진 타투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 하단에는 say my name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상단에는 2번째 미니앨범이 8월 19일에 발표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