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뽑낸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놀라운 몸매 근황을 전했다.
7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김 한 장 스탈입꼬~"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이트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한 이혜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최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