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악의 꽃'의 시청을 독려했다.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tvN 에서 10시 5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국내외 비롯 글로벌 가족들의 홍보 서포트 활동 다 보고 있어요. 큰 감동과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도 이러한 사랑을 쉽게 받지 못하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더 성실하게 작품 완주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준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준기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