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인 에이사 버터필드의 근황이 공개됐다.

에이사 버터필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제 성인티가 나는 청년의 모습이다. 에이사 버터필드는 97년생이며 영국출신이다. 

나이는 어리지만 상당히 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n번째 이별중' '슬로터하우스 룰즈' '디어 마이 프렌드'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저니스 엔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엔더스 게임' '내니 맥피 2 - 유모와 마법소동' '휴고' 등 다수의 작품활동을 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