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솔로 데뷔 1주년에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강다니엘, 솔로 데뷔 1주년에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 승인 2020.07.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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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애돌' 제공
사진='최애돌' 제공

강다니엘이 제66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아이돌 순위서비스 '최애돌'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7월 25일 66,671,696표로 제66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

7월 25일은 강다니엘이 솔로로 데뷔한지 1주년이 되는 날로, 데뷔 1주년과 동시에 기부요정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에 팬들은 "좋은 일이 많은 날이네요" "갓다니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등의 함께 행복을 나눴다.

기부요정이 된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며,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28회, 기부요정 27회 총 55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2750만원을 달성했다.

'최애돌'은 누적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 하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늘(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AGENTA(마젠타)'의 선공개 곡 'Waves(웨이브스)'를 공개한다. 'Waves(웨이브스)'는 사이먼 도미닉과 제이미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