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든 셀카 사진이 있었구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수영장 선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수영복을 입은 이혜영의 섹시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993년 그룹 1730으로 데뷔한 뒤 1994년 윤현숙과 여성 듀오 ‘코코’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