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와 영탁이 '도레미마켓'에 출격한다.
11일 토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등장한 두 사람은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흥겨움의 바다로 만들었다.
장탁 형제의 신나는 노래에 신동엽과 넉살, 피오, 붐, 박나래 등 출연진들은 덩실덩실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즐겼다.
이어 영탁은 얼굴표정으로 리액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의 표정을 본 장민호는 "5분의 1"을 열심히 외치는 모습이 보여졌다. 과연 장민호가 왜 "5분의 1"을 외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들의 활약에 붐은 감동(?)의 눈물까지 보였다고 해 더욱 궁금해진다.
이들이 맹활약한 '도레미 마켓'은 11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