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아름다운 D라인 공개…“임신 18주..몸무게 4kg 늘어 45.4kg”
김보미, 아름다운 D라인 공개…“임신 18주..몸무게 4kg 늘어 45.4kg”
  • 승인 2020.07.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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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18주 하고 5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몸무게가 45.4kg”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임신 전보다 4kg 늘었다. 몸무게 느는 게 제일 무서웠는데 임신 이후부터 늘어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보미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