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래식'이 방송되면서 출연배우 서영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서영희는 출산 후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이 힘껏 조여주신 코르셋입고 #운동하는여자..아직은#재활하는여자..사실은#산후관리하는맘..#뼈들아제자리로돌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운동복을 입고 열심히 운동중인 모습이다. 아기 엄마지만 관리에 힘써서 그런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