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첫 초충도..몇 달간 작업”
이하늬,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첫 초충도..몇 달간 작업”
  • 승인 2020.07.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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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 /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가수 겸 배우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곁에서 도움 주신 소연 선생님,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 원혜 선생님. 마음 담아 병풍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판 위에 가는 붓으로 섬세하게 병풍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하늬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윤계상과 7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하늬는 현재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