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댄스융' 준비하던 날 청순 셀카..10대 미모 그대로
소녀시대 윤아, '댄스융' 준비하던 날 청순 셀카..10대 미모 그대로
  • 승인 2020.06.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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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융 준비하던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연습실에서 후드티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연습실 거울에 셀카를 남기고 있다. 질끈 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이 30대를 믿기지 않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데뷔했다해도 믿겠다" "윤아는 안 예쁜 날이 언제지" "댄스융 자주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JTBC 드라마 '허쉬(가제)'에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