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전미도, 송화샘 맞아?..우아함 가득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드레스
'슬의' 전미도, 송화샘 맞아?..우아함 가득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드레스
  • 승인 2020.06.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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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전미도/사진='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배우 전미도가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5일 전미도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전미도는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는 우아함을 더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슬기로운 의사생활'은 4일 스페셜 방송으로 비하인드를 방출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99즈 밴드 '미도와 파라솔'의 라이브 공연도 공개됐다. 이에 전미도 및 출연자들에 대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전미도의 레드카펫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말도 안 돼요 사랑해요"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언니가 백상 찢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