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 동생 안태환이 데뷔했다.
안태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oll~~ 안녕하세요~ 저의 첫 데뷔작 jbtc 드라마 <쌍갑포차>가 5월 20일 오후 9:30에 첫방영을 합니다"라 했다.
이어 "강배의 직장선배이자 유대감깊은 형인 '진동'을 많게 되었어요~ 스토리가 아주 탄탄하고 중독성있으니까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진동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안태환은 지난 1월 SBS '전지적 참견 시점' 하니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