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NEWS' 134평·매매가 43억원 집에 사는 아이돌이 있다?..전현무-장도연 '입이 쩍'
'TMI NEWS' 134평·매매가 43억원 집에 사는 아이돌이 있다?..전현무-장도연 '입이 쩍'
  • 승인 2020.04.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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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MI NEWS 제공
사진=엠넷 'TMI NEWS' 제공

아이돌들이 사는 억대 집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에서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를 주제로 차트 쇼를 진행한다.

이곳이 한국이 맞나 의심하게 만드는 스케일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촬영 당시 스튜디오는 앓는 소리로 가득했다고. 과연 134평이라는 엄청난 평수에 혼자 살고 있는 인물은 누구인지, 매매가 43억 8천만원 상당의 고급 아파트를 소유한 인물은 누구인지, 또 이상한 동네까지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버린 슈퍼스타 아이돌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명 스타들이 믿고 의뢰한다는 '부동산계의 큰 손' 박종복도 함께 출연한다. 그는 차트에 등장한 스타들의 집 중에서 앞으로 전망이 가장 기대되는 집과 전 세대 동일 평수인데도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 지금 투자하면 좋은 지역 등 부동산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한편 인턴기자로는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