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서강준, 종영소감…“두 사람 이제는 행복하기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서강준, 종영소감…“두 사람 이제는 행복하기를!”
  • 승인 2020.04.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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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서강준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서강준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추웠던 두 사람, 이제는 행복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해주신 모든 날씨 식구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민영과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민영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과 서강준이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지난 21일 종영했다.

두 사람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