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코로나19’ 확산에 안타까운 심경…“동물원 가고픈 날씨인데…”
정유미, ‘코로나19’ 확산에 안타까운 심경…“동물원 가고픈 날씨인데…”
  • 승인 2020.04.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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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 /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코로나19’ 확산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정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원 가고픈 날씨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봄날의곰을좋아하세요 #빨리집에가서영화라도봐야지 #앗#주토피아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유미의 세련미 넘치는 차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먼발치에서도 느껴지는 정유미의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