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NEW 편셰프' 오윤아, 14살 아들 둔 '싱글맘'의 미식라이프+러브하우스 공개
'편스토랑' 'NEW 편셰프' 오윤아, 14살 아들 둔 '싱글맘'의 미식라이프+러브하우스 공개
  • 승인 2020.04.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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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오윤아/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NEW 편셰프로 오윤아가 등장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로 도전장을 내민 배우 오윤아가 출연한다. 

이 날 오윤아는 드라마 속 화려한 배우가 아닌 14살 아들과 함께 하는 '싱글맘' 오윤아의 일상 속 미식 라이프와 깔끔 그자체인 러브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오윤아는 이른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완벽한 민낯으로 부엌으로 향해 아들을 위한 아침 밥상 차리기에 돌입한다. 지인들이 극찬한 '집밥 여왕' 답게 오윤아는 남다른 요리 실력을 드러냈고, 수제 소스로 만든 돼지 등갈비찜과 달걀찜, 시골된장찌개 등 한식 아침밥상으로 시청자의 입맛을 돋군다. 또 14살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며 행복하게 요리하고, 자랑하는 엄마 오윤아의 모습에 모두가 훈훈해했다는 후문.

이경규, 이영자 등을 긴장 시킨 새로운 편셰프 오윤아의 모습은 오늘(3일) 오후 9시 45분 KBS2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