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탑7, '코로나19' 비상.."비공개 촬영 방문 및 접촉시도 자제해달라"
'미스터트롯' 탑7, '코로나19' 비상.."비공개 촬영 방문 및 접촉시도 자제해달라"
  • 승인 2020.03.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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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TOP7 측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미스터트롯' TOP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0일 공식 SNS에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다"며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시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7위 안에 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