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셋째 출산에도 끄덕없는 동안미모 공개 "드디어 만나는구나"
'정조국♥' 김성은, 셋째 출산에도 끄덕없는 동안미모 공개 "드디어 만나는구나"
  • 승인 2020.02.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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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사진=김성은SNS캡처
김성은/사진=김성은SNS캡처

김성은이 셋째 출산 후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천국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조리원 복을 입은 채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덧붙여 김성은은 "잠이 안 온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도 태하랑 윤하 만나니까 기쁘다. 잘해보자 태하, 윤하, 재하야. 하하하 남매 내일 드디어 만나는구나"고 글을 마무리 해 앞으로 시작될 세 남매 육아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표현했다.

연기자 겸 방송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