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청정지역 신앙촌의 풍경. 안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며 오랫동안 건강한 맛을 지켜온 신앙촌 식품단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앙촌은 박태선 회장이 천부교 교인들의 마을로 건립한 곳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