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화제인 가운데, 나이를 잊은 그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또또#천천히나이들자 #철들지않기 #하지만난...#즐건하루#럽스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름 아닌 그의 셀카. 침대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이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새하얀 피부와 갸름한 턱선 등이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선정의 SNS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미모 사기 아니냐", "사진 예술이다", "너무 매력 있어요", "광고사진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MBC '남자셋 여자셋'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