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근황, 살 올랐나? 통통 볼살에도 날렵한 '브이라인' 과시
코요태 신지 근황, 살 올랐나? 통통 볼살에도 날렵한 '브이라인' 과시
  • 승인 2020.02.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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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진=신지 SNS
신지/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볼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이랑 3박 4일 동안 집에 콕 박혀서 뒹굴뒹굴했더니 볼살 조금 오른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지는 금발 머리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볼살이 올랐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날렵한 브이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지는 지난 해 다이어트를 해 날씬해진 몸매를 뽐낸 바 있다.

이를 두고 건강 이상설까지 돌았지만 신지가 직접 자신의 SNS에  "요태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던 중에 솔로 활동까지 준비하게 되면서 잘 해내고 싶은 부담감이 크게 작용했는지 마음고생을 조금 했다"고 해명 한 바 있다.

이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는 않으니 염려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