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라큘라' 이청아, "내게 맡겨" 다이어리 작성 중 찰칵!
'안녕 드라큘라' 이청아, "내게 맡겨" 다이어리 작성 중 찰칵!
  • 승인 2020.01.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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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청아/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청아가 시크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맡겨"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진동벨을 들고 손을 턱에 댄 채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고 있다. 중단발에 블랙 재킷차림이 기존에 단아한 분위기에 시크함을 더해준다.

한편 이청아가 앉고 있는 책상 위에는 여러 색의 펜과 다이어리가 있어서 스케줄을 정리하는 모습까지 함께 보인다.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데뷔하여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청아는 올해에도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