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 소주연X김민재,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동참..'깜찍 발랄 컨셉'
‘김사부’ 소주연X김민재,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동참..'깜찍 발랄 컨셉'
  • 승인 2020.0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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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사진=소주연 SNS캡쳐
소주연/사진=소주연 SNS캡쳐

 

28일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재와 함께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재와 소주연은 함께 출연중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속 의사 복장을 입은 채 지코의 안무를 따라하고 있다.

김민재와 소주연은 맞절로 안무를 시작해 보는 이로 하여금 깜찍함에 웃음짓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찰떡 케미로 깜찍한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춤추는 내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밝고 유쾌,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 투샷 너무 좋아요” “진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도 극 중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로 열연중이며 소주연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