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홍현희와 함께 한 설날 연휴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제이쓴은 “아빠 미안해... 오늘도 행복한 홍쓴이네. 해피설날. 근육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아버지가 잡고 있는 파란 담요 위에는 제이쓴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누워있다.
특히 편안하게 누워있는 홍현희와 달리 제이쓴 아버지는 힘겨워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21일 웨딩 마치를 울렸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