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명절 기념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해피 설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유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웃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이유의 옆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유의 깜찍한 헤어스타일이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드림’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