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지는 석양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유정의 눈부신 미모가 자연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하고 있다. 

올해로 22살이 된 김유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등 작품에 출연하며 어엿한 성인배우로도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유정은 라이프타임 새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순수 악녀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