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콧물 굴욕…“야구여신에게 감기약을”
최희 콧물 굴욕…“야구여신에게 감기약을”
  • 승인 2011.04.2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희 콧물 굴욕 ⓒ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 3’ 화면 캡쳐

[SSTV l 신영은 인턴기자] ‘여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콧물 굴욕’을 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한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 3’ 생방송 도중 멘트를 끝낸 뒤 고개를 숙이고 콧물을 삼키는 콧물 굴욕을 당했다.

이에 최희 아나운서는 당황한 듯 “죄송합니다. 제가 감기가 걸려서요”라고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 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 아나운서의 콧물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기약 지어드려야 할 듯”, “요즘 최희 아나운서 계속 굴욕 당하는 듯”, “벨트 굴욕에 이어 콧물 굴욕”, “웃긴데 안쓰러운 이감정은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생방송 도중 원피스의 벨트가 풀리는 사고가 발생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해명하기도 했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