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요한, 외모 자신감 '뿜뿜'..“얼굴로 나를 이길 배구선수는 없다”
‘비디오스타’ 김요한, 외모 자신감 '뿜뿜'..“얼굴로 나를 이길 배구선수는 없다”
  • 승인 2020.01.22 0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요한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요한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국가대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요한은 이날 게스트 5인 사이에서 진행된 외모 투표에서 4표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김요한은 잘생긴 외모를 스스로 인정하며 “아직 나를 이길 배구선수는 없다.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배구계에서 얼굴하면 내 이름이 거론되니까”라고 덧붙여 또 한 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외모 투표 2위는 스스로에게 표를 행사한 곽윤기가 차지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