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배두나, 민낯 '동안피부' 자랑…"30대 맞아?"
하지원-배두나, 민낯 '동안피부' 자랑…"30대 맞아?"
  • 승인 2011.04.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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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배두나 ⓒ 배두나 미니홈피

[SSTV l 고대현 기자] 하지원과 배두나가 20대 부럽지 않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배두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ジウォン♡ドゥナ(지원♡두나)"라는 제목과 함께 하지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과 배두나는 블루와 핑크톤의 탁구 유니폼을 차려입고 서로의 얼굴을 맞댄 채 해맑게 웃고 있다. 또 지난 15일 올린 사진에서 편한 후드티를 입은 하지원은 배두나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민낯에 가까운 우유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동안이네", "너무 예쁘다", "점점 어려지네", "카메라가 좋은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과 배두나는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리아'에 캐스팅 돼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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