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의 여자' 김유지, 머리를 잘라도 예쁘네?..예쁨주의보 발령
'정준의 여자' 김유지, 머리를 잘라도 예쁘네?..예쁨주의보 발령
  • 승인 2020.01.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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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지/사진=김유지 인스타그램 캡처
김유지/사진=김유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준과 열애 중인 김유지가 길었던 머리를 잘랐다.

21일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려진 사진에는 김유지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를 잘랐어도 여전히 청순하고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연인사이가 정준도 ‘좋아요’로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지는 작년 방영된 TV조선'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연기자 출신으로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출연 당시부터 정준과 공개연애를 시작해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보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