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9회에서는 지현우의 완도 이야기가 방송된다.
그는 완도에서 슬로우 라이프의 묘미를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힐링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나타날 예정이다.
또한 그만의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아이템도 등장한다고 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군대 후임의 축사일을 도우면서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현우의 완도에서의 힐링 라이프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