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빡빡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근접 촬영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구혜선은 현재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화촉을 밝혔으나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그는 힘든 가정사에도 SNS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