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와 u2 내한공연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재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2 #내한공연 #역시 #최고 #역대 #최고 #Bono #형님 #만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안재욱 최현주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현주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첫 내한공연을 펼친 세계적인 록밴드 '유투(U2)'의 공연장을 찾았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의 보컬 보노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와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운동가로 평가받아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여러 차례 오른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