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써니, ‘런닝맨’서 빛나는 미모 발산… ‘감탄이 절로’
소녀시대 윤아-써니, ‘런닝맨’서 빛나는 미모 발산… ‘감탄이 절로’
  • 승인 2011.04.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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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써니 ⓒ SBS

[SSTV l 조성욱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의 녹화가 지난 4일 서울풍물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는 자신을 숨기기 위해 짙은 색상의 평범한 옷차림을 했다. 게다가 모자까지 푹 눌러써 이들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촬영 중 카메라에 잡힌 이들의 모습은 의상이 이들의 미모를 다 감출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현장 시민들도 윤아와 써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당초 게스트가 누군지 모른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한 멤버들은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게스트인 것을 알고 환호했다.

특히 하하는 방송촬영 중 소녀시대와 사진까지 같이 찍었으며, 개리까지 이들과 기념촬영을 해 주변이 술렁거렸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1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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