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누드 석고상 제작사진 화제…'미친 몸매' 발산
장윤주, 누드 석고상 제작사진 화제…'미친 몸매' 발산
  • 승인 2011.04.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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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SSTV l 고대현 기자] 모델 장윤주의 몸매를 석고상으로 뜨는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11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석고상마저 퍼펙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잡지 화보로 보이는 사진 속 장윤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석고로 뒤덮인 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석고로 몸을 덮었음에도 크게 굴곡진 S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너스 조각상보다 더 아름답다", "사람들이 왜 장윤주보고 미친 몸매,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하는 지 알겠다", "역시 몸매 종결", "누가 발랐을까 부럽다", "석고상으로 남길만한 완벽한 몸매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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