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VIP’의 주연 배우 이상윤이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장나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촬영이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윤과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나라와 이상윤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한편 장나라, 이상윤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VIP'는 지난 28일 첫 방송됐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