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강태호, 여심 사로잡은 촬영현장 공개…“감기 조심”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강태호, 여심 사로잡은 촬영현장 공개…“감기 조심”
  • 승인 2019.10.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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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강태오 /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출연 중인 배우 강태오가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강태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선로코 녹두전'의 촬영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먼 발치에서도 빛이 나는 강태오의 우월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생겼어”, “강태오 연기 너무 좋아요”, “드라마 갈수록 흥미진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강태오는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조선로코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