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주연 배우 문근영이 시청을 독려했다.
문근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첫 방송! 오늘 밤 9:30 tvn에서 ‘유령을 잡아라’가 첫 방송 합니다! 유령을 잡으러 함께 가실 거죠? 제발요. #tvn월화드라마 #유령을잡아라 #10월21일 #첫방송 #D-day #Day149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사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근영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문근영”, “드라마 오랜만에 나오네”, “대박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이날 첫 방송됐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