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한승우-이한결, 훈훈한 미모 뽐내며 전한 근황은? "시크함 실종된 귀여운 매력"
엑스원 한승우-이한결, 훈훈한 미모 뽐내며 전한 근황은? "시크함 실종된 귀여운 매력"
  • 승인 2019.10.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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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이한결/사진=엑스원 공식 인스타그램
한승우, 이한결/사진=엑스원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엑스원의 한승우와 이한결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엑스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며 “맏형과 맏형 같은 애ㅋㅋㅋㅋ”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한승우와 이한결은 최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또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들의 반전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승우는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바 있다.

또한 이한결은 올해 나이 21세로 2017년 아이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치겠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에 나섰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고 지난 6월 19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에 출연해 엑스원으로 데뷔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