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겨울왕국’, 세대초월·남녀불문 취향 저격 재미로 11월 극장가 조준
‘감쪽같은 그녀’·‘겨울왕국’, 세대초월·남녀불문 취향 저격 재미로 11월 극장가 조준
  • 승인 2019.10.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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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2019년 마지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감쪽같은 그녀’와 ‘겨울왕국 2’가 전 세대를 만족시킬 작품으로 11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3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나문희와 최연소 쌍천만 배우 김수안의 유쾌한 드라마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가 오는 11월 개봉한다. ‘감쪽같은 그녀’와 ‘겨울왕국 2’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는 물론,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며 연말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분)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가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철부지 할매 말순 역의 나문희와 애어른 손녀 공주 역의 김수안의 명연기를 통해 함께하는 것이 서툰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처럼 11월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공개하는 포스터마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난다”, “영화 정말 기대 된다”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감쪽같은 그녀’가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3차 포스터는 “오늘부터 동거 시작”이라는 카피를 통해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두 사람이 펼쳐 낼 수상한 동거 생활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스터에서 느껴지 듯 촬영 현장에서 또한 실제 가족처럼 찰떡 호흡을 선보였던 나문희, 김수안은 전작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의 캐릭터로 올 연말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2014년 천만 관객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속편인 ‘겨울왕국 2’ 역시 ‘감쪽같은 그녀’와 함께 11월 개봉 소식을 알리며 아이는 물론 어른 관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영화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 커진 스케일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로, 전작과 같은 흥행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우 나문희와 ‘겨울왕국’의 인연이 2014년 개봉했던 ‘수상한 그녀’ 이후 5년 만에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연히 ‘청춘 사진관’에 갔다가 스무 살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간 욕쟁이 할매의 이야기를 담은 ‘수상한 그녀’의 나문희,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는 ‘겨울왕국’의 저력에도 불구하고 8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성공을 이루었다. 이렇듯 ‘수상한 그녀’에 이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나문희 표 유쾌한 드라마 ‘감쪽같은 그녀’가 ‘겨울왕국 2’와 또 한 번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상한 그녀’에 이어 ‘겨울왕국 2’와 함께 전 세대를 사로잡을 유쾌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감쪽같은 그녀’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