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SNS 해킹 시도에 불편 호소 "무서운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길까"
윤아, SNS 해킹 시도에 불편 호소 "무서운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길까"
  • 승인 2019.10.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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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가 자신의 SNS 해킹 시도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로그인이 안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윤아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무섭고도 불편한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길까"라며 "제발 보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윤아의 인스타그램 해킹을 시도해 인증이 필요하다는 창을 캡처한 것이다.

한편, 글을 접한 팬들은 "정말 무섭겠네요", "마음이 속상하겠어요", "사생활은 존중받아야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윤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