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10월 8일,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참고할 기온별 옷차림은? '자켓부터 트렌치 코트까지'
[오늘의 날씨] 10월 8일,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참고할 기온별 옷차림은? '자켓부터 트렌치 코트까지'
  • 승인 2019.10.0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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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별 옷차림/사진=통계청
기온별 옷차림/사진=통계청, 네이버 지식백과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아침 전국 오늘 날씨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0∼16도로 전날(12∼19도)보다 2∼3도 낮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도, 수원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등이다. 초속 4∼5m 정도의 바람도 예보돼 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인 18∼24도로 전망된다. 

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중부 내륙에서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초속 8∼12m로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 지역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다. 

서해 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서는 초속 10∼16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한편 기온별 옷차림에 따르면 17~19도에는 얇은 니트와 맨투맨, 가디건, 청바지를 입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20~22도에는 얇은 가디건과 긴팔, 면바지, 청바지를 착용하는 게 적절하다.

이어 27도가 넘어가면 반팔, 반바지, 얇은 셔츠 등을 입는 것이 좋다.

9~11도는 자켓과 트렌치코트, 야상, 니트, 청바지, 스타킹이 좋고 12~16도는 자켓과 가디건, 야상과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 등이 좋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