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이요원,145평 집 분양가만 '40억원'...남편 누군가 했더니 프로 골퍼 출신
'섹션TV 연예통신' 이요원,145평 집 분양가만 '40억원'...남편 누군가 했더니 프로 골퍼 출신
  • 승인 2019.10.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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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145평/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이요원과 박진우 부부/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배우 이요원의 145평 집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요원, 박진우 부부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부부가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빌라로 145평 대의 이 빌라는 분양가만 무려 40억 원 대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요원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이요원의 남편 박진우씨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6살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의 사업가다.

이요원은 지난 2013년 23세에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현재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서 한윤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