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유리가 프로미스 나인 이나경과 함께한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In NY"라는 글과 함께 이나경과 조유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조유리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둘은 볼에 손가락을 콕 찌르거나 턱에 주먹을 괴는 등 각자 귀여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의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로 데뷔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