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404만 돌파, ‘애드 아스트라’·‘타짜3’ TOP3 유지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404만 돌파, ‘애드 아스트라’·‘타짜3’ TOP3 유지 (영화 순위)
  • 승인 2019.09.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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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애드 아스트라’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애드 아스트라’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관객수 404만 명을 돌파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6만 5946명(누적 관객수 404만 85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애드 아스트라’는 2만 6323명(누적 관객수 40만 94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 제작 및 주연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관객수 2만 2523명(누적 관객수 216만 516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인 ‘퍼펙트맨’은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예스터데이’는 1만 4973명(누적 관객수 25만 8450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25일은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동시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9월 24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2위 ‘애드 아스트라’ (9월 19일 개봉)
3위 ‘타짜: 원 아이드 잭’ (9월 11일 개봉)
4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예정)
5위 ‘예스터데이’ (9월 18일 개봉)
6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9월 11일 개봉)
7위 ‘양자물리학’ (9월 25일 개봉)
8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9월 25일 개봉)
9위 ‘가장 보통의 연애’ (10월 2일 개봉 예정)
10위 ‘그것: 두 번째 이야기’ (9월 4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