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고민시와 장난기 가득한 촬영현장 공개…‘이보다 더 귀여울 수 없다’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고민시와 장난기 가득한 촬영현장 공개…‘이보다 더 귀여울 수 없다’
  • 승인 2019.09.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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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고민시 /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고민시 /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배우 김선아가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릿 부티크’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고민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민시와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선글라스를 끼고도 숨길 수 없는 김선아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선아 너무 동안이야”, “고민시 청순미 넘친다”,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와 고민시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각각 제니장과 이현지 역을 맡았다.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